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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 Guide] 코로나에 1학기는 포기?…기말고사 잡으면 대입 잡는다
    공지사항 리스트
      등록일ㅣ2020-07-22 조회수ㅣ868
    학생부 교과 강화되는 고1, 고2 내신 대비 어떻게

    서울 14개大 학생부 교과전형
    2022학년도 기준 5445명 선발
    비교과활동 수행 어려운 상황
    내신 성적 중요성 더욱 커져

    요약·오답노트 적극 활용하고
    미니방학 1학기 복습 기회로

    [사진 제공 = 게티이미지뱅크]7월 중순부터 고등학교 기말고사가 시작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 자신에게 유리한 대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라도 1학기 기말고사를 비롯해 매 학기 지필 평가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도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학교장 추천 전형 등 학생부 교과 위주 전형이 대거 신설된다는 점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기말고사를 코앞에 둔 현시점에서 내신이 지니는 중요성과 내신 대비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내신 없이 수시 합격 어려워

    내신은 기본적으로 수시 모든 전형에서 중요한 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생부교과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즉 내신 성적을 정량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대학에 따라 서류나 면접 등을 함께 활용하기도 하나 기본적으로는 교과 성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내신은 학업역량 평가의 기준점이다. 학생부교과전형처럼 내신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진 않지만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이수과목, 이수자 수,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자의 학업 의지와 열정, 성실성 등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내신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중요한 요소다.

    한편 논술전형에서도 논술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건국대, 연세대 등으로 많지 않다. 대부분 대학은 논술과 더불어 최소 10~40%까지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2022학년도 대입부터 주요 대학 교과 위주 전형 확대

    현 고2 학생에 해당하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주요 상위 대학 중 상당수가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하거나 규모를 확대한다.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만 하더라도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 모두가 2022학년도를 기점으로 모두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한다. 이들 대학의 전체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은 총 5445명으로 절대 적지 않다.

    2022학년도 대입의 학생부교과전형 확대 기조는 현 고1 학생에 해당하는 2023학년도 대입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고1·고2 학생 모두 내신 성적 관리에 힘써야 한다.

    코로나19로 비교과 활동 어려워

    서울대를 비롯한 많은 대학이 2021학년도 대입에 대해 전형별 평가 기준을 완화하거나 전형 방법을 일부 변경하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문제는 코로나19 상황이 현 고3 학생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고1·고2 학생도 올해는 비교과 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다. 이에 경기대, 연세대 등 일부 대학은 고1·고2 학생의 대입에 대해서도 코로나19를 고려한 평가를 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고1·고2 학생들은 현 상황이 중장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음을 고려한 대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지표가 뚜렷하며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 등의 학습 성취도 및 교과 역량이 평가 과정에서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험 3주 전 수업시간 더 집중해야

    기말고사 3주 전부터는 수업시간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보통 이 시기부터 시험기간 전까지 배운 내용이 내신에 많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한 내용을 빠짐없이 체크한 뒤 복습을 통해 배운 내용은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자. 단원별 진도를 마칠 때마다 각 단원의 핵심을 요약해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기출문제 등을 구해 어떤 단원 및 어떤 유형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울러 내신에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최신 모의고사 유형을 활용해 문제를 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모의고사의 출제 유형 및 중요 포인트를 익혀둔다면 추후 수능 대비뿐 아니라 내신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험 직전 요약·오답노트 활용

    시험 일주일 전부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교과목 및 자신의 취약 과목은 매일매일 어려운 단원이나 개념, 자주 틀리는 문제 위주로 복습을 전개하자. 상대적으로 대비가 잘 되어 있는 과목이나 예체능 계열 과목은 주말을 틈타 짧고 굵게 복습을 마치는 것이 좋다. 시험 하루 전에는 기출문제 또는 선생님이 특히 강조한 부분 위주로 최종 복습을 마치자. 단, 시험 전날까지 무리하게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거나 암기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는 것이 실제 성적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

    초유의 '미니 방학'…"1학기 성패 분석해 보완해야"

    통상 여름방학은 7월 중순 시작해서 한 달가량 이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등으로 2주 정도로 줄었다. 입시 전문가들은 방학이 짧아진 만큼 더욱 알차게 보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한 학기 경험한 학교생활을 통해 학교의 시험 및 수업 방식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토대로 1학기에 부족했던 학습 교과목들을 분석하고, 2학기 학습 전략 및 2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소장은 "코로나19로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활동에 제약이 생긴 상황"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개인이 혼자 할 수 있는 독서활동 등 특화된 활동을 미리 준비해 학생부를 차별화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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