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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대입] 수시ㆍ정시 특징 맞춰 대입전략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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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ㅣ2019-04-08 조회수ㅣ248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수시도, 정시도 잘하고 싶은 고3 수험생에게 1년 동안의 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개학을 하고 한달이 지난 지금 고3 수험생들은 대학의 선택과 학과선택, 모집시기선택, 수시전형유형선택 등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 놓여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철저한 자기 분석을 통한 수시ㆍ정시 준비가 대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조언한다.

    ▶수시로 갈까? 정시로 갈까?= 실제로 많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시모집은 26만8776명을 모집해 총 모집인원 대비 77.3%를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모집인원은 2914명이 증가하고, 비율로는 1.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더 이상 수시와 정시모집 지원을 이분법적으로 나눠 생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수시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분위기다. 즉, 수시 혹은 정시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이 아닌, ‘수시는 어떤 전형 위주로 준비해 지원하고, 정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가 정확한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수시를 준비함에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목표 대학의 선택보다는 전형요소 중 본인의 강점을 분석하고 동일한 전형이 있는 대학 위주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전형은 크게 다섯 가지 정도로 그룹화를 할 수 있다.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에도 교과형인지, 순수 종합전형인지, 교과전형도 교과100%인지 면접의 비중이 높은지에 따라 준비방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큰 틀에서는 다섯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목표대학보다 본인의 전형요소 강점 찾기 우선= 다섯 가지 전형유형 중 학생부종합전형과 특기자전형은 해당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노리는데, 상위권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순수종합전형인지 교과종합전형인지를 구분하여 준비해야 한다.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경희대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은 전자에 해당하고, 학생부종합(고교연계전형)의 경우 후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보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시 전형요소 중의 경중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특기자전형의 경우 예년과 동일하게 개량화 할 수 있는 특기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단, 일부 대학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의 형태로 특기자 전형이 진행되기도 한다.

    다음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은 당연히 교과성적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따라 지원 가능점이 크게 변하기도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 지원가능 점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학생부 중심전형 지원 시 고려사항은 우선 전년도 합격점을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고, 대학별 학생부 반영방법(반영교과, 등급간 점수 등), 수능최저학력기준 등을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논술전형의 경우 반영비율로 적용되는 내신에 비해 자격기준으로 활용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논술과 함께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가 된다. 대학과 학과에 따라 상이하긴 하나 일부 대학의 경우 수능최저 충족자가 지원자의 50%정도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논술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도 학생부교과전형과 유사하게 수능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수능과 논술 등의 준비가 조금 덜 되어 있는 수험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적성전형의 경우 교과형 적성이 대세이다. 때문에 내신, 수능과 함께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고, 각 대학별 출제유형과 경향에 따른 맞춤식 준비가 필수이다.

    ▶정시는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 정시를 지원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능의 경우 상위권 학생들은 실패하는 영역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일부 수험생들은 대학에서 영역별 반영비율을 달리하기 때문에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 위주로 준비 및 지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이 경우 의외로 조합이 되지 않아 환산점수가 낮게 산출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애 한다. 또 군별지원패턴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군별 특성 뿐만 아니라 경쟁대학의 지원율이나 점수 등도 고려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어찌 됐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수시와 정시 모두 수능 준비를 등한시하는 순간 대입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올해의 경우도 수능이 있기 전 6번의 학력평가와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이미 3월에 치른 경험이 있는 교육청 주관 학평의 경우 전국에서의 영역별 나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고, 교육과정평가원 주관 모의평가의 경우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에 시행월별로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수시 또는 정시 준비를 언제 집중해서 할지 고민하기 보다는 수시는 본인의 강점을 살려 지원할 수 있는 수시전형이 무엇인지 탐색한 후 그것을 토대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시는 군별지원패턴 등을 분석해보는 것이 먼저”라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는 본인의 성적과 특기, 적성 등이므로 이에 대한 냉철한 자기분석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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